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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기 좋은 당산 영등포 오징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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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당산역 8번 출구에서 당산중학교 방향으로 200미터 걸어 내려오면 위치하고 있다.

오징어 백반을 주문하면 비벼먹을수 있게 큰 그릇과 콩나물 김가루 등이 나오는데

반찬이 깔끔하고 신선해서 좋다.

따끈하고 국물이 시원한 콩나물국은 소주를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영업시간 매일 오전10시~22시(라스트오더21시30분)

브레이크 타임 15시~16시 30분

불향 가득 오동포동한 오징어와 함께 흰쌀밥을 콩나물 김가루와 같이

슥슥 비벼주면 한 그릇 뚝딱 어느새 다 먹어버리게 된다.

오징어 정식 9천 원에 두껍고 신선한 오징어가 양껏 나와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오징어는 단백질이기 때문에 운동 끝나고 근력을 위해 먹어주면 아주 좋다.

당산역에서 고기 말고 신선한 해산물로 혼밥 하고 싶을 때 한 번쯤 방문하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여럿이서 철판 오징어 먹고 볶음밥 먹기도 아주 좋아서

가끔 매콤한 오징어 볶음이 먹고 싶으면 식사하기 괜찮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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