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계획

반응형

선정규모

분당8천호,일산6천호,평촌4천호,중동4천호,산본4천호 추가로 신도시별 1~2개구역의 범위내에서 선정.
선도지구는 1기신도시 각 지자체가 지역별 주택 재고, 주택수급 전망 등을 고려해 세대 수로 제시된 기준물량 내외애서 선정하는것을 원칙.

선정방식

주택 유형에 관계 없이 단일 기준에 따라 고득점순으로 선정.
특정 유형에 쏠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자체가 유형별로 안배할 수 있게 했다.

선정기준

국토교통부가 제시하는 '표준 평가기준'을 기본으로,지자체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세부 평가 기준과 배점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구역 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50% 이상 동의와 단지별 토지등소유자의 50%이상 동의를 받아 공모에 접수할 수 있다.

※ 1번주민동의율이 60점으로 가장 큰 점수를 차지하고 있지만,동의율은 어느 주택이나 협심해서 받으면 되는거라,

    큰 차이점,승부수를 쥐고 있는 평가항목은 3번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으로 보인다.

    그리고 5번 사업의 실현가능성(가점)에서 승부가 갈릴것으로 보인다.

추진일정

공모지침을 6월25일에 확정 공고함으로써 선도지구 공모를 시작한다.
이후 9월 선도지구 선정 제안서 접수,10월 평가 및 국토부 협의를 거쳐 11월에 지자체가 선도지구를 최종 선정한다.

올해 선정하는 1기신도시 선도지구는 선정 직후 특별 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후 25년 특별정비구역 지정,26년 시행계획 및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을 거쳐 27년 착공,30년 입주를 목표로 정비가 추진된다.

※ 분당만 8천호,당장 이 많은 세대를 이주 하려면 전세 수요가 받쳐줘야 하는데,과연 27년 착공을 목표로 실현 가능한

것인지 냉정하게 생각을 해봐야 한다.

 

이주대책 수립 

착공시 우려되는 주택 약30만호가 단기간 입주해 이로 인한 전세시장 불안을 이주시기 분산 등 권역별 전세시장 안정화 방안을 시행하며,주민 수요에 맞는 이주대책을 수립할 계획.

 

분당 야탑동 탑마을3단지 타워빌

  • 국토교통부 발표를 토대로 봤을때, 역 주변이 1기 선도지구로 가장 유력해 보인다.
  • 야탑동 탑마을 3단지 타워빌은 32년차 아파트로 용적률211%건폐율15%
  • 37평 최근 실거래가 12억5천만원 전세가 7억4천만원이다.

탑마을6단지벽산

  • 31년차 아파트로 646세대.
  • 전용59m2 최근 매매 8억4천만원 전세가 4억3천만원이다.
  • 야탑역까지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지만,주차가 엄청 불편하다.
  • 야탑역 인기 9위 아파트로,1기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이 될지 열씸히 손품을 팔아보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