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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연설에서 박수갈채 받은 우크라이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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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대통령은 EU회원들에게 연설을 했으며
끝까지 싸울것이라고 밝혔다.
모든 EU 회원들에게 박수 갈채를 받고
위원장이 즉각 우크라이나 가입을 검토할것이며
특별승인까지 염두해두고 있다는 연설문 일부분 내용을 가져왔다.
감사합니다. 모든 여러분
오늘 이렇게 유럽연합국 여러분들이 하나로 뭉치게 되어 기쁘지만,이런 대가가 뒤따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건 저에게 비극입니다.
우크라이나인 모두에게 비극이고 우크라이나의 모든주에 비극입니다.
러시아의 5일간 침공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저는 대본으로 말하지도 읽지도 않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날 우리가 당신들처럼 가치 ,권리 ,자유를 위해 희생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아무도 우리를 무너뜨릴수 없고 우리는 굳건하며
우리는 우크라이나인 입니다.
우리는 우리 아이들이 살아남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유럽의 동등한 구성원이 되기 위해서도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삶은 죽음을 이길것이고, 빛은 어둠을 이길 겁니다.
영상으로 보고 울컥해서 내용줄여서 가져와봤습니다.
하루빨리 전쟁이 끝났으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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