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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장나라는 출연로 전액을 기부하고 광고 촬영 후 받은 수익금이 통장에 들어오기도 전에
바로 기부처에 전달을 하는등 기부액이 총 130억원이 넘는 선행력 최고 스타이다.
그리고 한강 유원지에서 구조된 유원이와 오랫동안 아팠던 만두를
입양해 소중한 생명들을 살렸다.
이 밖에도 코로나 19로 홀로 외롭게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공기청정기와 성금 1천만원을 기부하는등 꾸준히 좋은일을 행하고 있었다.
기부 초기에는 기부 문화 독려를 위해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알게하자'는 취지였지만
이제는 왼손도 모르게 조용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는 장나라는
사람들에게 "장미를 나눠주니 내 손에 장미향이 남았다"는 가족 생활 신조로 행하고 있는 것 뿐이라고 한다.
이 모든 기부 미담은 팬들에 의해서 알게된 것이라고 하는데 진짜 완전 존경하고
결혼을 너무 축하드립니다.
장나라 당신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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