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세가율 60% 이상
2. PIR 바닥 찍고 반등, 평균 이하
3. 과거 2014년 초~2018년 여름 약 4년 간이 최적의 시기
※집값이 바닥을 찍고 올라가는 시기
*PIR이 12보다 낮은 상태로 낮을수록 좋다.☞소득대비 주택가격 PIR
*전세가율 60% 이상 높을수록 좋다.
이때가 매수시기가 다가왔다는 뜻이다.
그러면 지금같은 하락장에서 턴 하는 변곡점 찾는 법을 알아보자.
하락장에서는 전월세 움직임이 매우 중요하다.
일단 시장에서 수급의 형태가 중요하기 때문에 첫번째로 중요한 사항은 거래량이라고 할수 있다.
가장 중요한 매물추이(매물이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를 확인해 봐야 한다.
부동산 지인에 들어가서 지인빅데이터를 클릭하고 거래량을 눌러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지금은 전월세 움직임을 확인하는 것 이기 때문에 전월세를 클릭해 보면 한눈에 보기 좋게 표시되어서 나온다.
거래가 얼만큼 많이 이루어지는가를 보는 실거래는 매매가 안되고,
전세가 많이 이루어지는 지역 같은 경우 입주장인지 임대인지 확인을 해보고 그렇지 않은데도
거래가 많이 되고 있다면 매물들이 어디가 먼저 빠지고 있는지 단지로 들어와서 단지 쪽으로 봤을 때도
전세 매물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 해볼 필요가 있다.
부동산 지인 거래량에서 TOP10을 클릭해 보면 전국 거래량 순위가 한눈에 보기 쉽게 나오니
시장 분위기를 알아볼수 있다.
순위를 보니 인천중구가 현재 거래량이 가장 높게 나오는데 확실히 제일 많이 빨리 빠졌던 곳이 또 빠르게 거래량을
회복하고 있는것을 알아볼 수 있다.
수요가 많은 지역인데 전세가 별로 없다면 그 지역 전세가격은 올라갈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전세가율이 높아지고
전세가가 매매가를 치고 매매가격이 올라가는 시장 분위기가 형성될것이다.